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물다섯 스물하나/등장인물 (문단 편집) === 유림의 가족 === * '''유림 모'''([[허지나]]): 유림의 엄마. 코끼리 분식집을 운영하고 있다. 희도가 딸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한 후 논란을 겪으며 마음고생을 하다가 양찬미 코치가 기분 전환 겸 떡볶이를 사주겠다고 찾아오자 반갑게 맞이하다 마지막으로 들어온 희도를 보며 표정이 굳는다. 처음에는 "너구나? 우리 유림이 제치고 금메달 딴 애가." 라며 언론에서처럼 비난하려는듯 보였으나 이내 희도를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마음고생 많았어... 험한 소리를 너무 많이 들었지? 못된 놈들 같으니라고..." 라며 위로해 준다. 그러고는 "금메달 땄으니까 아줌마가 많이 줄게. 금메달 축하해." 라며 훈훈하게 마무리. * '''유림 부'''([[김동균]]): 유림의 아빠. 트럭 운전수 일을 하고 있다. 운전하는 트럭은 [[현대 마이티]] 탑차. 아시안게임에서 희도와 유림의 판정 시비가 이슈화되자, 유림에게 결과에 승복해야 한다며 충고를 건넨다. 부모로서 기본개념은 갖춘 사람이었지만, 교통사고를 내는 바람에 고유림이 피해자와 합의금을 마련하려고 러시아행을 택하게 만드는 [[민폐]]를 끼쳤다.[* 공교롭게도 김동균 배우가 전작인 [[미스터 션샤인]]에서 맡았던 김안평(김희성의 아버지)와 상당히 비슷한 행보다. 자식을 아주 아끼며 자식의 행동에 상당히 큰 영향을 주었지만, 자신이 저지른 업보로 인해 그 책임을 자식이 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